진주 진양호, 아천북카페에서 열리는 ‘노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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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 아천북카페에서 열리는 ‘노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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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두 번째 금요일 개최
진양호 아천북카페 전경
진양호 아천북카페 전경

진주 진양호 아천북카페에서 ‘진양호에 스미다’는 주제로 연말까지 3차례의 ‘노을음악회’가 열린다.

‘노을음악회’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아천북카페 루프탑에서 클래식 음악, 인디밴드 그리고 통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전통악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시민이 참여하는 음악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10월 14일 열리는 첫 회에는 클래식과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을 타나봐’ 등 가을 내음 짙은 가요가 연주된다. 노을 음악회가 열리는 날은 기존 오후 5시까지인 아천북카페 운영시간이 오후 7시까지로 연장된다.

진양호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천북카페 루프탑에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노을음악회’는 우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힐링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아천북카페의 독서체험프로그램과 노을음악회를 비롯해 진양호공원에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릴 예정”이라며 “11월에는 북카페에서 진행하는 엄마(아빠)독서교실, 노을음악회와 함께 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행사도 다이나믹 광장에서 진행되니 진양호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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