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금품살포 사건 총책 ‘서울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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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품살포 사건 총책 ‘서울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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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당시 민화식 후보 측 선거운동원

^^^▲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
지난 4.9총선 당시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선거운동원 K모(54)씨가 12일 저녁 서울에서 경찰의 잠복 수사 끝에 붙잡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총선 당시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 측에서 발생한 수천만원대의 ‘금품살포 사건’의 총책으로 지목받아 오던 K모씨가 잠적한 뒤 전남기동수사대의 잠복수사 끝에 어제 저녁 서울에서 긴급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남기동수사대는 체포된 K모씨를 상대로 자금의 구체적인 출처와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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