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추석 연휴 기간 도내 119신고 평소 대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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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추석 연휴 기간 도내 119신고 평소 대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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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출동 신고 중 구급 출동 20%...구급 상황이 가장 많았다!
119종합상황실 내부 모습 /경상남도 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의 119신고건수가 평소대비 37% 증가했으며, 이중 구급 상황 관련 신고가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119출동 통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출동 건수는 총 12,332건으로 하루 평균 2,465건이 접수됐다. 화재·구조·구급 출동 신고 중 구급 출동이 2,501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구급 상황관리 처리현황으로는 병·의원 안내가 1,706건, 응급처치 지도가 415건, 약국안내가 298건 순으로 많았다.

한편 소방본부에서는 연휴 기간 119신고 폭주를 대비해 신고 집중시간을 사전분석, 근무인력을 보강하고 접수대를 증설하여 추석 연휴 119상황관리 강화를 추진한 바 있다. 또 ‘119현장정보 공유포털’을 도입하여 신고자↔상황실↔출동대원간 실시간 재난, 응급상황 공유 및 민간(의용소방대, 생명지킴이, 안전관리자 등)과 협업하여 지능형 정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경범 119종합상황실장은 “응급상황 시 119에 신고하면 신속한 의료상담과 응급처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119신고 폭주 대응 훈련 및 신고통계 증감원인 분석 등을 통해 신속한 위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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