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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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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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특별감시활동 강화로 환경오염사고 예방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

경남 진주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염행위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펼친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환경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토록 해 기계 오작동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상수원 수계와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 등에 대해서는 순찰조를 구성해 매일 감시활동을 펼친다.

특히, 지난 2년간 환경관련법을 위반해 환경오염을 유발한 업체와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폐기물처리업체, 축산농가,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사업장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시는 추석 연휴 상황실 및 환경오염 신고센터(☏128 또는 110)를 운영하고, 오염사고에 대비하여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연휴 이후 시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연휴기간 중 장기간 가동이 중지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에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으로 어떠한 환경오염 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위반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하겠다”며 “명절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진주에서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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