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맞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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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맞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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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선물용 농산물 집중 수거·검사로 건강한 추석 상차림
추석 성수 농산물(삼산농산물도매시장)
추석 성수 농산물(삼산농산물도매시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눌 먹거리의 안전 확보를 위해 거래량이 증가하는 채소·과일류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삼산·남촌농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경로의 농산물에 대한 수거를 진행했으며, 검사 품목 선정 시 인터넷 검색 통계를 활용해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추석을 앞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채소류 77건, 과일류 26건, 버섯류 11건 및 서류 2건 등 총 45품목, 116건을 수거해 검사했으며, 부추 1건에서 허용 기준 초과 농약이 검출돼 즉시 전량 폐기하고 행정조치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련 행정기관에 긴급 통보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사전 관리 필요성이 높은 다소비 유통 농산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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