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후보 “민주당 공천철회 해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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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후보 “민주당 공천철회 해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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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결과, 막판 판세 변화

^^^▲ 무소속 김영록 후보^^^
최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가 수천만원 대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것과 관련 무소속 김영록 후보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김 후보 측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선을 불과 6일 앞둔 상황에서 금품수수 혐의로 수사의뢰가 이뤄져 지역사회에 큰 파란이 일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김 후보 측은 “선거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돈 살포 후보의 실명을 공개하고, 해당 정당은 공천을 철회해 선거구민의 불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 후보 측은 이번 금품살포 문제와 관련 광주지검 해남지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선거판도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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