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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 일부(최우수)^^^ | ||
대구시는 지난 3월 2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6층 회의실에서 각 분야별(교통·도시/건축·조경/디자인) 전문가(교수)로 구성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설계 현상공모 작품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1차 자격심사, 2차 점수심사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주)시토포스(서울시) 작품을 최우수작(당선작), 우디포 토탈(성남시) 우수작, (주)한백종합기술공사(경주시) 작품을 입선작으로 선정하였다.
이번에 당선된 최우수 작품의 특징은 중앙로에서 대구역까지 10개 마당(진입과 만남의 공간, 축제·문화 이벤트의장, 문화의 마당, 문화 생산의 장, 물의 마당, 기억의 해석을 위한 장, 중앙로의 녹색 공간, 중앙로 100년의 역사·문화의 장, 패션 대구의 상징 공간, 중앙로의 미래적 비전의 장)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또 그 공간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마다 각 종 다양한 이벤트(생태탐방, 영상·조명 축제, 크리스마스 축제·얼음조각 축제 등)를 할 수 있도록 작품에 나타냈으며, 10개 마당은 500년 전 대구의 풍경(大邱十景)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가슴 아픈 중앙로 지하철 화재사고 현장인 중앙네거리에 예술성 높은 조형물(기억의 해석을 위한 장 Dot for Memorial)과 사고 당시 지하철에서 분출된 연기를 형상화한 안개 분수를 설치하여 대구 시민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이 남도록 하는 등 대구 지역 정서에 가장 잘 어울리고 예술성과 실현 가능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시는 이번에 당선된 작품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점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하여 대구의 대표거리인 중앙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리고, 중앙로에서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걷고·쉬고·쇼핑하면서 대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도심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09년 11월까지 전국 최초『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당선작품은 9일간(3. 27~4. 4) 시민들에게 공개(시청 현관)하며, 다음 달에 있을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설명회(4. 21 시민회관 소강당) 때도 전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최우수작인 (주)시토포스에는 상장 및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권(2억 6천만원 정도)을 부여하고, 우수작인 우디포 토탈에는 상장과 보상금 1,200만원, 입선작 (주)한백종합기술공사에는 상장과 보상금 800만원을 지급 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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