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진주시 부시장,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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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진주시 부시장,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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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재시설물 점검 및 관리 당부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최근 수도권 등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12일 상평 배수펌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신종우 부시장은 상평 배수펌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호우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상황 및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초전동에 있는 상평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상평동, 상대동, 하대동, 초장동 일원에 대한 침수 방지를 목적으로 1983년에 설치해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방재시설이다.

특별점검에서 신종우 부시장은 “급격한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설 점검·관리 등 근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는 지난 11일에도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 상습 침수지역, 도로변 맨홀 잠금 상태, 우수집수정 등 재해위험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현수막, 문자전광판, BIMS(버스정보시스템), 재난예경보시설, 마을앰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상황 및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하천, 산간 등 위험지역 출입과 외출을 자제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항상 유념해 재난에 미리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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