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시정 현장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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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시정 현장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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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통예술회관, 유등 제작 현장 및 물빛나루쉼터 운영 실태 점검
유등 제작 현장 방문 모습
유등 제작 현장 방문 모습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위원장 황진선)는 제23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일정으로 현장 점검에 나서 시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기획문화위원회는 지난 26일 진주시 전통예술회관, 유등제작소 및 물빛나루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첫 점검 현장으로 찾은 전통예술회관은 무형문화재 및 문화 공연을 위한 공연장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2020년 10월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 중이다. 전통예술회관은 8월 중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고 재개관 예정이다.

이날 방문을 통해 기획문화위원회 위원들은 공연장 및 냉난방 시스템 보수 현황 등 리모델링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시설물 이용에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하고, 시민의 접근성 확보 등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위원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전시될 유등 제작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천수교 밑 유등제작소를 찾아 현장을 둘러본 후 “유등 제작이 잘 마무리돼 코로나19에 지친 시민, 관광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또 위원들은 올해 운영을 시작한 물빛나루쉼터를 방문해 사전설명을 듣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물빛나루쉼터는 지난 4월 개방돼 김시민호 승선을 위한 매표소 및 관광객의 휴게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황진선 위원장은 “남강을 무대로 확보된 체험형 관광콘텐츠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직결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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