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 가족 교육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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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 가족 교육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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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땀한땀 우리가족 지갑만들기 진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대면 가족 교육프로그램 <한땀한땀 우리가족 지갑만들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의 가족 교육프로그램인 <한땀한땀 우리가족 지갑만들기>는 가족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본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교육으로 가죽의 염색부터 바느질까지의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과 함께 김상열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이 하와이 초기 이민 여정의 내용을 <포와 유람기>라는 제목으로 강의할 예정이며 지갑 만들기는 중구의 ‘재미난 가죽공방’의 공예가를 초빙해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지갑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족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8월 13일(토)과 20일(토)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7일 9시부터 인천시청 온라인 통합예약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별도의 비용 없이 신청 가능하다.

김상열 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박물관에서 체험과 전시 관람을 통해 이민사에 대한 내용을 보다 쉽게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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