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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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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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산투스에서 열린 전 세계 창의도시 교류의 장

경남 진주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산투스(영화 창의도시)에서 개최된 ‘제14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에 시 대표단을 파견해 진주 창의도시 사업의 추진성과를 홍보하고 향후 추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도모했다.

Creativity, Path to Equality(창의성, 평등으로의 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 세계 50개국 110개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도시의 시장 50명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문화 창의성을 통한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평등 실현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특히 유네스코 본부(파리)에서 진주시가 추진한 사업인 국제저널 발간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소개를 요청함에 따라, 회의에 참석한 신종우 진주시부시장은 진주시의 창의도시 사업을 소개해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학·음악·공예 및 민속예술 등 7개 분야 전 세계 295개 회원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진주시를 포함한 11개 도시가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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