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험멜코리아 축구단 연고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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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험멜코리아 축구단 연고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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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마들스타디움’ 준공, 25개 자치구 중 첫 축구단 유치

^^^▲ 협약서에 서명하는 노원구청장이노근 서울 노원구청장과 변석화 험멜 회장이 20일 노원구청에서 개최된 노원험멜코리아 축구단 연고지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동북부의 행정 중심도시이자 인구 63만여 노원이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실업 축구단과 협약식을 갖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노원구와 험멜코리아 축구단은 20일(목) 오전 11시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노근 구청장과 변석화 험멜코리아 단장 그리고 박남규 노원구의회 부의장과 조달현 노원구 체육회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협약식을 맺은 노원험멜 축구단의 명칭은 ‘노원 험멜코리아’로 정했으며 이번에 완공된 마들근린공원내 ‘노원마들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며 매 경기마다 노원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기로 했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노원험멜 실업팀과 연고지 협약을 계기로 노원구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며 “서로 윈윈의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험멜코리아 변석화 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구 63만여 노원구에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실업축구가 연고 협약식을 맺게 됨에 무한 감사를 느낀다"면서 "이 축구단이 대외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노원을 알리고 노원의 브랜드를 높혀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 구단주는 또 "험멜코리가 축구단이 노원에 뿌리를 내린것은 구단주인 자신이 노원에서 태어났고 노원에서 한평생을 살아왔으며 본사 또한 노원에 있기 때문이라면서 연간 20억원을 왜 다른 자치구에 내놓아야 하냐는 생각이 들어서 이곳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의 동북부 중심도시로 노원이 급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초안산 인조구장이 개장됐고 국제 규격의 "노원마들스타디움'이 곧 준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노원의 모든것들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도 이곳을 선택학세된 배경중 하나"라고 말했다.

구의 이번 K2리그 험멜코리아 축구단의 노원구 유치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처음 협약을 맺은 것이다.

험멜코리아 축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노원마들스타디움은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경기장으로 야간경기가 가능하고 446석의 관람석과 라커룸,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연고지 협약식을 가진 노원험멜 축구단은 1999년 창단당시 IMF로 인한 실업축구팀의 연이은 해체로 축구선수들의 진로문제 해결과 스포츠 브랜드 회사로 축구를 통한 수입을 사회에 환원 함으로써 축구발전에 크게 도모하기 위해 창단된 팀이다.

1999년 122월 창단해 2000년 6월 서울시장배에서 우승과 2002년 7월 덴마크에서 열린 험멜컵에서 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 내외적으로 많이 알려진 팀중 하나다.

노원험멜 축구단은 스포츠웨어 험멜코리아 변석화 회장이 현재 구단주로 되어 있으며 이상재 감독 체제로 28명의 코치와 트레이너로 구성되어 있다.

^^^▲ 노원험멜코리아 축구단 화이팅!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인터뷰하는 노원험멜코리아 변석화 구단주노원험멜 추구단 변석화 구단주가 협약식 직후 노원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연고지 협약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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