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폭염대비’위해 관계기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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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폭염대비’위해 관계기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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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폭염 취약가구에 선풍기 100대 지원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취약가구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선풍기 10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고, 위기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인천시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지원 관련 기관인 인천경찰청, 인천하나센터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폭염 사각지대 놓인 북한이탈주민 1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철성 인천하나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위기가구가 이번 선풍기 지원으로 무더운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관계기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류태선 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물품이 더위극복에 힘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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