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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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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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맹지 해소 효과…총 135필지에 대한 새 지적공부 작성

경남 진주시는 2021년부터 추진해온 상촌1지구 135필지 4만 6627.1㎡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8일 마무리하고 토지경계를 확정해 새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돼 훼손·마모 등으로 변형된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화하고, 정밀한 측량을 통해 현실 경계를 토지정보에 구현하는 국책사업이다.

상촌1지구는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돼 지적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수렴 등으로 경계 조정·협의를 마친 뒤 경계결정위원회 의결과 경계결정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경계를 새롭게 확정했다.

시는 사업완료 공고 후 새 지적공부를 작성함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마을안길을 확보하고 토지를 정형화해 맹지를 일부 해소하는 등 토지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소유주가 다른 토지와 건축물이 저촉된 경우 이용현황에 맞게 경계를 새로 설정하는 등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에도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만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1년 사업지구인 남은 4개 지구와 2022년 사업지구의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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