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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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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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총 4,304가정에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국가유공자 명패
국가유공자 명패

김해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6.25 전쟁이 발발한 1950년 안강·기계 전투, 원산 탈환 작전 등 전장의 일선에서 활약한 고(故) 백재덕 유공자를 비롯한 779명 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부착하며 이로써 명패 부착을 시작한 2019년부터 총 4,304가정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하게 된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보훈처와 지자체 공동으로 2019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2019년 독립유공자 유족과 상이군경, 6.2참전 유공자 등 1,291가정에, 2020년 월남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1,377가정에, 지난해 전몰군경, 전상군경, 순직군경 등 857가정에 각각 명패를 부착했다.

홍태용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공훈에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을 뜻 깊게 생각한다” 며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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