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벼 재배면적 4,070ha에 병해충 공동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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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벼 재배면적 4,070ha에 병해충 공동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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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3회 추진…약제 및 농작업 대행료 100% 지원

경남 진주시는 모내기 이후 피해가 예상되는 도열병 등의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시는 올해 1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벼 재배면적 4,070ha에 3회에 걸쳐 공동방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농가에 농작업 대행료 100%를 지원한다.
시는 최근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전년도보다 방제시기를 앞당겨 사전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시기별 주요 병해충의 공동방제 농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3억1000만 원을 증액한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방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농촌의 고령화로 벼 병해충을 방제할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드론, 무인헬기, 광역방제기를 이용한 선제적 공동방제로 농작업의 효율성과 방제효과를 높여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공동방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제구역 내 민가, 양봉농가, 학교 등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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