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신문 제2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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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신문 제2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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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시민기자단과 함께 직접 기획, 취재, 작성한 기사 발행
18개 기사와 2022년 상반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소식 담아
여성친화도시 신문 제2호
여성친화도시신문

김해시가 2022년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으로 시민기자단 양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신문 제2호’를 발행했다.

‘여성친화도시 신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리온공동체가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 받아 올해 시민기자단 2기를 모집하고 양성과정을 거쳐 작년에 양성한 1기 시민기자단과 함께 직접 기획하여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들을 담아 발행했다.

이번 신문에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함성’ ▲경상남도 동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홍보 ▲김해시 어린이 안전사고 ZERO 도전 ▲이야기할머니 ‘나에게 주는 선물’ ▲장난감 아직도 사서 쓰니? ▲애꾸지를 아시나요? 등 18개 기사와 2022년 상반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소식을 담았으며, 자문위원으로 백남경 기자(부산일보 경남본부장)와 허정민 교수(신라대 광고홍보학과 외래교수)가 참여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기자단’은 작년 1기 양성 및 여성친화도시 신문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3월 2기를 공개모집하여 시민기자단의 자세와 역할, 취재 및 기사 작성방법 등 총 10회 교육과정을 통해 10명의 수료생을 양성했다.

또한 1기 시민기자단에 대한 심화과정으로 블로그 활용법 교육도 실시하는 등 계속적인 역량강화 교육 및 스터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기사 작성에 대한 이론과 취재 방법, 기사 데스킹 등 교육과 자문위원의 코칭을 통해 12월에 여성친화도시 신문 제3호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신문 발행은 여성친화도시 홍보 뿐 아니라 지역과 여성친화도시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기자단이 자기 개발 및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시에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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