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렴은 공무원의 ‘본무(本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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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렴은 공무원의 ‘본무(本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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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중점부서 대상‘2022년 부패취약분야 청렴 순회교육’운영
'청렴도 중점 부서’ 등 총 92개 부서, 688명 교육 수료

인천시가 부패취약 관련 부서와 실수요자를 직접 찾아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부패유발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제고코자, 총 92개 부서에 「2022년 부패취약분야 청렴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 2년 연속 청렴도 최하점수를 기록한 공사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청렴도 중점부서’와 교육을 희망하는 부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30회에 걸쳐, 총 92개 부서에서 68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한국 및 인천시의 대·내외적인 청렴 수준과 청렴 생태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개편, 지난 5월 19일 본격 시행된「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및 청렴도 향상 방안 안내 등이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치민에 관한 도리를 논한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는 ‘청렴은 목민관의 본무(本務)다’라고 명시돼 있을 만큼 공무원에게 청렴은 제일 중요하고, 근본이 되는 소양”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이 한 단계 상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부패유발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62개 공사업무 담당 부서 및 기관을 ‘청렴도 중점부서’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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