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암 환자·가족 대상 희망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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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암 환자·가족 대상 희망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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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족 위한 ‘희망 프로그램’ 운영

경남 진주시 보건소는 6~12월 주 3회 10주 과정으로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기에 걸쳐 ‘2022년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프로그램’을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운영한다.

암 환자와 가족들이 희망을 갖고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교육과 운동프로그램으로 통합지지프로그램을 구성해 암 치료 및 자가관리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고, 암 환자와 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돌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다.

통합지지프로그램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증상관리, 스트레스 완화교육, 면역력 강화를 위한 운동프로그램으로 발표회를 통해 우수 참석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앱 또는 SNS를 통한 암환자 자조모임으로 경험담을 공유하고 가족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이룰 수 있는 치유캠프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프로그램을 통해 암 생존자와 가족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지하며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질병관리팀(055-749-6249) 또는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055-772-8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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