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가 직접 만드는 인천 독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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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가 직접 만드는 인천 독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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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2022 인천 독서대전 프로그램 공모전’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상금 6명에 260만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인천 독서대전’에 시민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2022 인천 독서대전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2 인천 독서대전’에 시민들이 기획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20일까지,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도서관, 문학 및 예술작가, 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하는 행사 기간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독서대전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심사위원회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되는 아이디어는 시민 기획 프로그램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9월 24일 인천 독서대전 개막 행사에서 시상한다.

최우수상 1(100만 원), 우수상 2(각 50만 원), 장려상 3(각 20만 원) 등 총 6명(팀)에 상금 260만 원이 주어진다.

접수는 인천시 홈페이지 소통참여 내 공모전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게시판이나 전자우편(libmej@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특히 올해는 인천 공공도서관이 개관한지 100년이 되는 해여서 이를 주제로 한‘2022 인천 독서대전’의 의미도 남다르다.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뜻깊은 독서대전이 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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