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업시설 정비 능력 갖춘 전문 농업인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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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시설 정비 능력 갖춘 전문 농업인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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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적용 가능한 농업전기‧농업용접 교육
용접 교육 모습
용접 교육 모습

경남 진주시는 6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농업경영기술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전기 및 농업용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시설물의 간단한 전기 문제와 농기계 및 시설물을 스스로 정비해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전기로 인한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되며, 2019년부터 시작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전기 과정은 농업시설물 관리를 위한 전기 기초이론과 실습 교육이며 5회에 걸쳐 15시간 과정으로 두 차례 운영한다.

농업용접 과정은 영농 현장에서 농기구나 시설 구조물을 스스로 용접하기 위한 교육으로 8회 24시간 과정으로 한 차례 운영한다. 교육 장소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이다.

시 관계자는 “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기술 습득으로 농업인의 농업기술 발전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수시로 조사해 영농 활동에 필요한 실용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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