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 과정, 40여 회에 걸쳐 생활문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매듭공예, 꽃차 소믈리에, 읍⸱면⸱동 생활순회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농업인의 잠재 역량을 개발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스피치와 이미지 메이킹 교육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생활문화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이 리더로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소양을 쌓을 수 있고, 누군가의 아내 또는 엄마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 생활문화교육은 농촌사회 여성의 역할 확대에 맞추어 지역 농촌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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