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총재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고 염원하는 정치문화의 선진화와 품격은 바로 이래서 절실한 것이다.
과거 이회창 총재는 야당총재 출마 지역구엔 후보도 내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지금 한나라당은 정치적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이회창 총재에게 듣기에도 민망한 악다구니를 해대고 있다.
과연 이런 사람이 5선의 집권여당 대표라고 할 수 있는가! 자기[自]가 하면 로맨스고, 남[他]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쓰는 말이다.
한나라당은 영남에서, 통합민주당은 호남에서 싹쓸이 하는 것은 당연하면서, 선산이 있는 충청을 교두보로 전국정당을 지향하는 이회창 총재만을 유독 지역주의라고 우기는 것을 어느 국민이 믿겠는가!
이회창 총재는 정치선진화와 깨끗한 보수세력의 안착을 위해 마지막 정치생명을 바치려 하고 있다.
강재섭 대표는 정치선배인 이회창 총재에 대한 최소한의 도의와 신의를 보이기 바란다.
2008. 3. 10.
자유선진당 대변인 지 상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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