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최시중, 김성이, 박미석은 뭘 더 망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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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최시중, 김성이, 박미석은 뭘 더 망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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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땅은 “주말농장용” 이라고 했던 해명이 부동산투기를 은폐하기 위한 거짓이었음이 드러났다.

최 후보자는 방송·통신 분야의 전문성은커녕 방통위의 중립성, 독립성도 담보하기 어려운 대통령의 핵심측근이다. 게다가 부동산투기, 여론조사 유출, 위장전입, 세금 상습체납, 권언유착 등 ‘부정 종합백화점’으로도 모자라 이제 거짓말까지 동원시킨 것이다.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또 어떤가! 5공 정화사업 표창, 미국 국적 딸의 건강보험 무임승차, 논문 중복게재, 공금유용, 임대소득 축소 의혹 등 온통 흠결 투성이다. 그가 이번엔 3명의 교수와 여러 강사의 강의록 등을 묶어 혼자 저술한 것처럼 책을 출판했던 사실이 또 드러났다.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도 뻔뻔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논문표절, 논문 재탕 삼탕 게재, 연구실적 부풀리기, 언론사 압박에 의한 관련기사 삭제하기 등 공직자로서 금도를 넘어선 지 이미 오래다.

얼마나 더 나와야 부패비리 행렬이 멈춰 설 것인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검은 얼룩들을 붙안고 태산처럼 버티고 있는 그대들의 후안무치에 국민들은 아연하고 있다.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희망’과 ‘기대’는 인수위의 실책에 ‘우려’하다, 부자내각, 편중인사에 ‘실망’하고, 그대들의 후안무치에 결국 ‘분노’하고 있다.

대체 무얼 더 망설이는가! 최시중, 김성이, 박미석은 이제 용단을 내려야 한다. 그것이 한때나마 그대들을 인정했던 이명박 정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2008. 3. 10.
자유선진당 대변인 지 상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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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 2008-03-18 01:08:10
최시중의 인사청문회를 보고 이명박을 뽑은 대한민국 고함
ㄱ그리고 우리의 자식들인 군인에게 고함 (3일특박받으면 6일있다가라)일찌가며 바보다.3일늦게귀대한놈도 새정부의 위원장된다
귀신이 땅 못팔으면 대한민국 떠나라
나는 40대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세금내는것이 아까워 자살하고 이민가고 싶다. 대한민국을 없애라 세상은 평범함이통하여야한다
나도이해하고너도이해하고 그렇세상이 되어야한다 이명박을 지지한 대한민국의48%여 향후 정권이 잘못하면 3대를 끌고 부정부패의 나라로 가라(나는 세금내는것이미치도록 아깝고 내사랑하는 가족이 이대한민국에서 살게해서 너무 미치도록 싫다
세상을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만들어다오 손바닥 지문없는새끼들은 버려라
나이가 먹어가니 대한민국이 싫다. 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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