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사회복지법인 장봉혜림원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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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사회복지법인 장봉혜림원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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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9일 인천 옹진 장봉도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장봉혜림원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장봉혜림원과 우호 관계를 갖고 부정기적으로 후원과 봉사 활동을 해왔으나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봉혜림원은 100여 명의 지적장애인과 60여 명의 직원들이 생활 공동체를 꾸리고 있는 요양 시설이다.

공사 전상주 상임감사와 감사실 직원은 혜림원을 찾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진 후 노후 시설 도색작업 등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혜림원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사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로 모은 후원금 2백만원과 PC를 기부하기도 했다.

인천교통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이번 장봉혜림원과 자매결연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립 생활과 윤택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공사 ESG 경영 의지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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