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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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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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정신과 희생정신 추모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지난 6일 오전 9시 55분부터 김해시 충혼탑(삼방동 산58번지)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석기 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수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이후에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김석기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민족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선열들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에 대하여 예우와 존경을 다하는 것은 후손들의 의무이자 사명"임을 강조하면서, "보훈수당 지급대상을 확대하여 특별한 희생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표하며,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관내 12개 현충시설을 돌아보며 거룩한 희생과 나라사랑의 참 뜻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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