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장마철 대비 풍력ㆍ태양광 허가지 재해예방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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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장마철 대비 풍력ㆍ태양광 허가지 재해예방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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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민ㆍ관 합동으로 일제 점검
산림청은 장마철을 맞아  풍력,태양광 사용목적으로 일시사용허가를 낸 지역을 집중점검한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장마철을 맞아 풍력,태양광 사용목적으로 일시사용허가를 낸 지역을 집중점검한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산지전용ㆍ산지일시사용 허가지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지자체 및 산지 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참여할 예정이며, 풍력 및 태양광을 설치할 목적으로 허가를 받은 산지일시사용허가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정비가 미흡할 경우 집중호우 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배수로와 침사지의 토사 쌓임, 경사면 불안정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시설은 허가권자가 즉시 조치명령을 내려 장마철 전까지 미흡한 점의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림청 황성태 산지정책과장은 “장마 시작 전 각종 개발사업을 위한 산지전용지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도록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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