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중구문화재단, 아동·근로자 대상 생활 속 문화활동 ‘바다보고, 바다쓰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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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중구문화재단, 아동·근로자 대상 생활 속 문화활동 ‘바다보고, 바다쓰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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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9월 까지‘문화의 날’주간에 맞춰‘생활 속 문화활동’ 기회 제공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2년 문화가 있는 날「생활 속 문화활동 지원 사업」친환경 생활문화프로그램‘바다보고, 바다쓰기’ 최종 선정에 따라 5월부터 9월까지 문화의 날 주간에 맞춰 총 2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다보고, 바다쓰기’는 바다와 인접해 있는 인천 중구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기획한 친환경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친환경’ 이슈를 지역의 특성과 해양, 생활 속 문화 활동에 접목했다. 문화 혜택의 기회가 적은 지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아동과 어업·수산업 관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학교와 근무지 일대를 직접 방문해 친환경 관련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5월 23일, 26일에는 인천해양환경공단 근로자와 인천종합어시장 상인,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바다보고, 바다쓰기’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전문 공연팀인 앙상블 블랑엠과 지역 체험단체 영종 풀잎 문화센터가 협업해 만든 영화음악, 대중가요와 함께 자연을 소재로 한 업사이클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으며, 국내 1호 환경퍼포먼스 그룹인 유상통 프로젝트는 해양쓰레기, 쓰레기 처리 등의 이슈를 주제로 한 싸운드서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재단 관계자는“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등이 어우러져 평소 근무하고 생활하던 공간이 색다르게 느껴지기를 바란다”며“지속적으로 아동 및 근로자들에게 일상 속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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