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인천 벤처기업 경영성과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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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인천 벤처기업 경영성과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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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인천광역시 벤처기업 현황 및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0년 평균 매출액·영업이익·고용인원 모두 증가
(’20년 평균 매출액 약 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5%↑)
( ’20년 평균 영업이익 약 1억9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6%↑)
( ’20년 말 평균 고용인원 21.9명으로 전년 대비 4.8%↑)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인천시 벤처기업들의 경영성과는 오히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인천 소재 벤처기업 1,663개 사를 대상으로 2020년 경영 및 고용성과(평균 매출액, 영업이익, 국민연금 가입자 수 등)를 분석한 「2022년 인천광역시 벤처기업 현황 및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 (벤처기업) 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사업에 도전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의미하며,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조의2의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조사결과 인천 소재 벤처기업은 2020년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평균 매출액, 영업이익, 고용인원이 증가하는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영업이익·고용인원은 전년 대비 증가

인천시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영업이익·고용인원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년 평균 매출액은 57억3천8백만 원으로 전년 52억4천만 원에 비해 9.5%, 영업이익은 1억9천5백만 원으로 전년 1억9천만 원에 비해 2.6%, 고용인원은 21.9명으로 전년 20.9명 보다 4.8% 증가했다.

②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고용인원은 제조중소기업 보다 높은 수준

평균 매출액·고용인원은 제조중소기업보다 높은 수준이다.

’19년 평균 매출액은 52억4천만 원으로 제조중소기업 13억5천만 원의 3.9배, 고용인원은 20.9명으로 제조중소기업 6.3명의 3.3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③ 벤처기업의 기업규모가 클수록, 업력이 오래될수록 평균 매출액·영업이익·고용인원이 우수

벤처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업력이 오래될수록 평균 매출액·영업이익·고용인원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업 이상의 ’20년 평균 매출액은 242억9천4백만 원으로 소기업 이하 28억6천만 원의 8.5배, 영업이익은 9억1천8백만 원으로 소기업 이하 8천1백만 원의 11.3배, 고용인원은 63.7명으로 소기업 14.2명의 4.5배다.

또한 업력 8년 이상의 ’20년 평균 매출액은 약 79억8천5백만 원으로 7년 이하 26억4천8백만 원의 3배, 평균 영업이익은 2억6백만 원으로 7년 이하 4천4백만 원의 4.7배, 평균 고용인원은 27.1명으로 7년 이하 13.3명의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벤처기업은 일반 중소기업 대비 경영과 고용성과가 우수하고 지속 성장 시, 성과 창출이 가속”된다면서 “인천 소재 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벤처기업 대상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벤처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매년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벤처기업 펀드 1호 및 2호 펀드를 750억 원 규모로 조성했고, 앞으로 추가 조성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인천시 소재 벤처기업 총 1,663개 중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310개로 가장 많았고, 정보처리·소프트웨어 업종은 162개로 뒤를 이었다. 군·구별로는 서구 481개, 남동구 411개, 연수구 305개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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