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행복한 동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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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행복한 동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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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공모사업 경남 유일 선정
하동군 치매안심센터 전경
하동군 치매안심센터 전경

하동군치매안심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2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사업에서 수행기관으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동군치매안심센터는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인 은하문화예술교육연구소와 함께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은 경도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인지치유 과정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표현활동과 상호교감을 이뤄 참여 어르신의 삶의 활력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하동군치매안심센터는 쉼터 어르신 17명(경도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은화문화예술교육연구소와 협력해 매주 1회 2시간씩 총 20회에 걸쳐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미술 및 국악 등 전공 예술치료사가 직접 꽃드로잉, 색종이 접기, 봉숭아 물들이기, 새끼 꼬며 우리 민요 부르기, 나에게 주는 상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예술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을 통해 경도치매 어르신들의 인지치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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