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집단급식소 205곳 식중독 예방 집중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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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집단급식소 205곳 식중독 예방 집중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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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종사자들 대상 교육·홍보 병행…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점검 예정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

경남 진주시는 식중독 사고의 사전 차단을 통한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 및 위생관리를 위해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대학교 급식소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식품위생 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5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05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점검은 식재료 구입·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확인,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에 대해 실시됐으며, 점검 결과 위반 급식소는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형식적인 점검을 탈피해 효율적인 점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지도점검 현장에서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병행 실시했다.

시는 식품의 안전관리와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급식 대체식 공급업체 등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식중독이 발생되고 있다”며 “일선 현장의 식품위생 관리자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취급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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