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주최, 제21회 문신미술상 수상자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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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최, 제21회 문신미술상 수상자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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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 양태근 작가, 청년작가상 서금희 작가
제21회 문신미술상 본상 수상자 양태근 중앙대 교수(사진=창원시)
제21회 문신미술상 본상 수상자 양태근 중앙대 교수(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제21회 문신미술상 수상자로 본상은 양태근(중앙대학교 교수), 청년작가상은 서금희(창원지역)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문신미술상은 마산출신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 정신과 창작 활동을 기리고자 제정 됐으며, 현재 활발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문신 작가의 창작혼을 새기고자 해마다 수여하고 있다.

문신미술상운영위원회는 20일 오후 3시30부터 임형준(경남대학교 교수)위원장 외 심사위원 6명이 본상 후보자 7명, 청년작가상 후보자 5명을 놓고 작품성과 활동사항 등을 공정하게 검토한 후 열띤 토론을 거쳐 무기명 투표로 선정했다.

양태근 작가는 주로 자연존중의 철학에 대한 생태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삶과 죽음의 순환에 대한 사유를 표현하고 있다.

서금희 작가는 가족애와 일기를 주제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제공되며, 문신미술상 본상(상금2,000만원)과 청년작가상(상금1,000만원) 시상식은 6월 17일(금) 오후 5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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