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세종시와 ‘도시재생’ 상생협력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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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종시와 ‘도시재생’ 상생협력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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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천 일대, 공주하숙마을 등 공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현장 확인 및 경험 공유
제민천변 하숙마을
제민천변 하숙마을

공주시가 세종시와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안기은 세종시 도시재생과장을 비롯해 도시재생과 및 도시재생센터 직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공주시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했다는 것.

도시재생 견학
세종시 현장투어단 도시재생 견학

윤석봉 공주시 도시재생과장과 직원들도 세종시 현장투어단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전반적인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공주와 세종 양 도시의 교류 확대 등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나태주 골목길과 제민천 일대, 공주하숙마을, 풀꽃문학관, 원도심 골목길 등을 둘러보며 공주시 도시재생사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봉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세종시 방문으로 상호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의 기회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도시재생 사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까지 335억 원이 투입되는 옥룡동 주거지지원형사업과 2023년까지 498억 원이 투입되는 중학동 중심시가지형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019년도부터 3년 연속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제8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도 도시활력회복 부문 대상을 받는 등 전국적인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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