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08년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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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08년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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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신고한 폐공 공당 8만원, 소형관정은 5만원의 포상금 지급

^^^▲ 원주시 2008년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 추진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지하수오염의 주된 역할을 하는 방치폐공을 적극 발굴 원상복구하여 지하수 오염원의 근본적인 차단과 사전예방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청정지하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을 추진한다.

원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간 방치공 200공 조사발굴 및 원상복구를 목표로 지하수 방치공찾기운동을 추진하며, 관내에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폐공을 찾기 위해 폐공전담조사반과 페공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또 각 읍․면․동별로 포스터 및 리플렛 배포 등을 통한 폐공찾기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폐공은 원주시 하수과(033-7374275) 수자원공사의 폐공신고전용전화(080-654- 8080) 및 국가지하수정보센터(http://www.gims.go.kr)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 신고접수를 받는다.

주민이 신고한 폐공 중 읍․면․동 현장조사 후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암반관정 또는 150㎜이상 대형관정)은 공당 8만원, 그 외의 소형관정인 경우는 공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원주시는 발견한 폐공에 대하여는 폐공의 재활용 가능여부를 검토하여 가능한 경우 관측정 및 급수정으로 재활용하고, 원상복구는 지하수법에 의거 개발․이용자가 시행하되, 소유자가 불분명한 시설은 시비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원상복구 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폐공찾기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2006년 171공, 2007년 207공을 발굴 및 원상복구 처리하는 등 그동안 모두 1,272공을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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