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업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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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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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시) 수산기술지원센터, 2022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개최
2022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사진
2022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사진

인천광역시는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지난 18일 수산 정책을 홍보하고 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어촌지도자(어촌계장 및 수산업 관계 단체장)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서면으로 개최된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관내 어촌계장 및 어업인 단체장, 시 수산과장, 수산자원연구소장,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영흥수협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으로 개최됐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어촌지도자들에게 2022년 인천시의 수산 정책 설명 및 홍보와 더불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번 협의회는 신임 지도자 6명 위촉 및 소개로 시작해 수산기술지원센터, 수산과,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주요사업 및 홍보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2022년 이동수리소 운영 및 자율관리어업 규정 개정 등에 관한 안내 및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귀어학교 개설사업에 선정됐음을 알렸으며, 시 수산과는 어촌뉴딜300사업 및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운영 등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수산자원연구소는 유용 종자생산・방류 및 양식기술 연구 등 주요사업에 관해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수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2022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마무리 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인천광역시 어업인 역량강화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의회 의견수렴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관내 어업인 유관기관 간 소통과 대화의 기회를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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