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항 친수공간 개선공사 현장점검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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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항 친수공간 개선공사 현장점검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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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및 체육시설 등 이용 불편사항 의견 반영 개선 시행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 시설 점검에 나섰다(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 시설 점검에 나섰다(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19일 3.15해양누리공원 시설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사항 및 안전관리 등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마산항 친수공간 개선공사는 3ㆍ15해양누리공원 게이트볼장 출입문 설치, 테니스장 그늘막 설치, 주차장 내 장애인 주차공간 위치 변경, 주차 통행표시 도색작업, 합포수변공원은 주차장 과속방지턱와 통과높이 제한시설 설치, 야외무대 경사로 데크와 안전난간 설치, 공원관리실 설치, 산책로 보행로 확장 및 디딤석 포장 등을 할 계획이다.

3ㆍ15해양누리공원 다목적구장은 풋살장으로 변경하여 기존 체육시설과 같이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철 시원한 바다를 찾아 3ㆍ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3.15 해양누리공원은 개장 이후 각종 공연,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는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개선공사 실시로 쾌적한 공원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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