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인사발표마다 사사건건 트집 잡는 것은 도를 넘어 지나칠 정도다.
보기에 따라 지금도 자신들에 의해 장악된 일부 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주기가 아쉽다고 판단했음직도 하다.
지난 정권시절 일부 방송은 철지난 이념과 코드인사로 인한 공정성 훼손과 편중성의 심화란 지적을 많이 받았다.
최시중 내정자의 업무능력이나 자질은 청문회를 통해 검증하면 될 일이라고 본다.
거대야당의 지나친 새 정부 흠집내기용 정치공세 중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08. 3. 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