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추재배 농가 찾아 농촌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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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재배 농가 찾아 농촌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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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고추밭에 부직포 깔기와 지주대 설치 작업에 구슬땀
농가의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소통시간 가져
청양군 대치면 고추재배 농가 농촌일손 돕기(부군수, 기획감사실, 미래전략과, 대치면 직원 30여명 참여)
청양군 대치면 고추재배 농가 농촌일손 돕기(부군수, 기획감사실, 미래전략과, 대치면 직원 30여명 참여)

청양군 부군수, 기획감사실, 미래전략과, 대치면 직원들이 11일 대치면 고추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과 농촌 인력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어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직원은 2,000㎡의 고추밭에 부직포 깔기와 지주대 설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직원들은 농번기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참으로 전국 편의점 1만 5천개 CU편의점에서 인기몰이중인 청양고추를 사용한 ‘청양고추라면’을 준비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고추 재배농가에도 힘을 실어 주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제 때에 마쳐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일손이 부족해 전전긍긍했는데 공무원들이 발 벗고 나서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농번기에 심각한 일손부족 문제 등 농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공직자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농정업무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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