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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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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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탁기관으로 인천광역시의료원을 선정
인천 동구청 전경
인천 동구청 전경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9일,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위탁운영이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수탁기관으로 인천광역시의료원을 선정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광역시의료원은 29일부터 2027년 28일까지 향후 5년간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3년 동구 인중로 377(만석동)에 개소하였으며, 2021년 12월 동구 송림로113(송림동)으로 이전하여 ▲중독자 대상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사업 ▲중독폐해 예방 및 교육 사업 ▲중독자 가족에 대한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등 중독 문제 해소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위탁 업무 협약에 따라 인천 동구와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역 내 중독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중독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며, 지역주민 정신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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