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가 재난 취약가구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선착순 100가구에 가가호호 안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가가호호 안전점검 서비스는 재난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단독, 다세대, 연립)이며,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함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0가구씩 안전점검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면 되며 소방, 전기, 가스, 실내 공기질, 라돈 5개 분야 통합점검 등 해당된다.
유영건 안전정책과장은 “노후된 전기, 가스 시설 등은 모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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