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원, 중국 정주문화관과 서화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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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원, 중국 정주문화관과 서화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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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중 국제문화예술교류

진주문화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주시청 ‘갤러리 진심 1949’ 전시장에서 ‘2022년 한중 국제문화예술교류를 위해 진주문화원과 정주문화관이 서화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은 진주시의 우호 협력 도시인 중국 하남성 정주시와의 우의를 다지고 코로나19로 단절된 해외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와 정주시는 2000년 국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고, 진주문화원과 중국 정주시문화관은 양시의 우호교류협정에 따라 문화예술교류를 위해 2018년 교류각서를 체결했다.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상호방문 등 문화예술교류가 중단됐으나, 올해 1월초 양 문화원은 교류사업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5월 진주논개제 기간과 연계해 회원 서화 교류전 전시회를 진주시와 정주시에서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정주시는 중국 고대 상(商:기원전 1300년경)나라의 도시이며, 36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또한 문화예술이 일찍이 번창했고 아름다운 산하와 더불어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는 문화와 교육의 중심도시로 찬사를 받아 왔으며, 이는 1000년 고도의 문화와 교육 도시인 진주시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진주시청 ‘갤러리 진심 1949’ 전시장에서 갖게 되는 이번 교류전은 중국 정주시의 서예작품 24점과 문인화 24점 총 48점으로 정주시 문화관 회원의 작품들이며, 진주문화원도 회원들의 서예 21점과 문인화 25점 작품 총 46점을 중국 정주시 문화관에서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전시회를 동시에 갖게 됐다.

김길수 진주문화원장은 “이번 한중문화교류전을 통한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확대 및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양 문화원간 문화예술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및 우호 증진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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