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전복 100만마리 방류...'바다 모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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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전복 100만마리 방류...'바다 모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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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생산력 증대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를 위해 백령·대청, 덕적·자월 면허어장에 오는 4월24일부터 4월28일까지 어린 전복 약 100만마리(백령·대청 50만, 덕적·자월 50만)를 방류 완료했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어린 전복 우량 종자만 선별해 방류하였으며, 어린 전복 종자의 보호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해조류가 풍부한 지역에 잠수부가 직접 안착시키는 방법으로 방류해 조류에 의한 유실과 해적생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옹진군 관계자는 “품종별 서식적지 및 먹이원이 풍부한 해역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어업인과 협의하여 방류지역을 선정 후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수산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리군 주요어종을 중심으로 방류사업 확대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아울러, 옹진군은 올해 어린 전복 방류사업을 시작으로 수산자원의 증강을 위해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점농어, 바지락, 동죽 등 다양한 품종의 어패류를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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