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보건소, 일상회복 따른 군민 건강증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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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일상회복 따른 군민 건강증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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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의료서비스·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

경남 하동군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에 집중하기 위해 일시 중단됐던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왔고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의 건강 확보를 위해 학부모들의 신속항원검사 받는 날을 지정·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그동안 시행하지 못한 고혈압·당뇨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며 주민의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 7명을 보건소와 화개·악양·고전·금성 보건지소에 일반과, 치과, 한의과에 각각 배치하고, 27명의 공중보건의가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등에서 군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그리고 하동중앙의원에 공중보건의사 외과 전문의를 신규 배치해 야간 당직 진료와 군민의 건강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치용 보건소장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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