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나루마을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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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마을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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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확정과 운영계획 용역 등 사업 추진 본격화

^^^▲ 해나루마을 조감도^^^
농업 군을 자랑하는 당진군이 신선채소 및 과수 등 우수농산물의 유통. 가공을 책임질 당진 ‘해나루마을’의 대상지 확정과 운영계획 용역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하고 있다.

해나루마을은 군이 소도읍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167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유통. 가공시설(APC)과 관광 및 체험, 쇼핑시설 등을 갖추어 유통혁신 거점화와 농민 소득증대 메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그동안 해나루마을의 중점시설인 APC 건립사업에 일부 농협에서 참여의사를 밝히지 못하였으나, 지난해 연말 관내 12읍면 농협의 참여 확정과 24억 원의 출자금 조성,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승인을 거쳐 이달 대상지로 당진읍 시곡리 일원을 결정하고 3만510㎡의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탄력 받은 사업은 3월부터 유통센터 전문컨설팅 업체를 통한 APC세부설치 및 운영계획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군과 농협중앙회가 함께하는 사업추진 전담팀과 자문위원회 등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4월부터 세부추진계획 수립과 동시에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2009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군관계자는 해나루마을 조성사업이 완료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2010년에는 당진 농산물의 생산, 홍보, 판매 등의 기능을 가진 복합형 공간이 조성되고 도시소비자를 위한 청정 자연휴식공간을 통한 웰빙 농촌쉼터 제공으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해나루마을에는 농산물 선별장과 집하장, 출 고장, 예냉시설, 저온저장고 등 유통 및 가공 시설과 비파선별기, 세척 및 건조기, 자동 소포장기, 부작목 선별기 등 부대설비가 들어서며, 농업관련 관광 및 체험, 쇼핑시설, 전통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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