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삼곡공원 화장실 공사’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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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삼곡공원 화장실 공사’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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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식 화장실 개방…쾌적한 편의시설 제공으로 시민불편 해소

경남 진주시는 18일 문산읍 삼곡공원의 노후 화장실 철거공사와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신설 화장실 개방을 위한 최종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총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삼곡공원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공사를 추진, 지난해 10월 편입토지에 분할측량 및 감정평가를 실시해 12월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등 모든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 2월 본 공사에 착수해 수세식 남자 좌변기 1, 소변기 2, 여자 좌변기 3, 공구함 1개소를 설치했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먼지털이기와 잔디블럭 255㎡를 시공하고 어르신들이 쉬어갈 수 있는 등의자 9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날 신설 화장실에 대한 최종점검과 함께 4월 중 개방을 목표로 화장실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한 CCTV 1개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삼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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