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말농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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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말농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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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광웅, 이하 센터)는 ‘인천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주말농장 사업과 연계해 4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가족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부지 내에 결혼이민자가 가족과 함께 모국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국, 일본, 브라질, 러시아 출신의 6개 가정을 모집했다.

중국의 고수, 회향, 강낭콩, 일본의 오크라, 아오지소, 히쯔카다이콘, 브라질의 아티초크, 비트와 러시아 옥수수, 감자 등을 재배할 예정이며, 월 1회 온 가족이 참여한 활동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활동을 도와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결혼이민자들의 향수를 달래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고향을 가지 못한 이민자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자조모임, 자녀 코딩 교육, 발레 교육, 부모-자녀 요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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