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11일 하대동 도래새미공원에 시설 정비사업을 실시해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대동 일대 아파트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도래새미공원의 재정비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물놀이 시설과 화장실 등을 설치해 이용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게 된다.
시는 총 82억 원을 투자해 2019년부터 지난 3월까지 조성한 도동샛강 살리기와 병행해 도래새미공원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비록 규모가 작은 물놀이 시설이지만 하대동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놀이공간과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 가족과 주민의 화합의 장인 만남의 공간 등을 조성하며, 특히 공원 입구에 있는 방범초소를 옮기고 오래된 화장실의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터가 생기면 타 지역 워터파크나 물놀이장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 전체가 폐쇄돼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니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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