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시는 경관시설물 청소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공간 조성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경관시설물은 보통 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적 요소가 강하고 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시설물이 많아 오염 시, 시 이미지 실추는 물론 시설 고장의 원인이 되어 추가적인 유지보수비 지출이 발생하기도 하며, 지저분한 시설물은 그 주변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경관시설물이 겨울철 미세먼지 등에 따른 오염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시설물 청소를 통해 안성시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경관시설물 주변의 쓰레기,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고압수를 이용하여 묵은 때를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시설물 청소 사업은 봄을 맞이해 안성시 경관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함으로써 아름다운 안성시의 모습을 제공하여 겨울철 추위와 코로나 등으로 쌓인 시민들의 피로감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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