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수해복구용역 통합 추진...예산 20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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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수해복구용역 통합 추진...예산 20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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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곡지구·화개천·악양천 3개 지구 수해복구 건설관리사업
화개천
화개천

경남 하동군은 유사한 공정과 공사 현장이 인접한 3개 지구의 수해복구사업에 대한 통합 용역으로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건설공사의 공종이 유사하고 인근 공사 현장과 직선거리 20㎞ 이내에 있는 하동읍 두곡지구와 화개천, 악양천 수해지역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을 통합 추진했다.

이들 3개 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을 각각 진행할 용역비가 45억원 정도 소요되지만 착공 시기와 위치, 공정이 유사한 3개 사업에 대한 통합 용역을 발주함으로써 용역비가 25억원에 그쳐 2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3개 수해복구지역에 대한 통합건설사업관리로 예산 절감은 물론 양질의 공사 품질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수해복구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연내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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