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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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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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2년(2021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는 납세자의 편의시책 확대 및 안정적인 지방세입 징수를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 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9개 항목(현년도 과징실적, 체납액 정리활동, 세정운영 편의시책, 세입업무 개선 노력도 등) 총 33개 평가지표를 매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마을세무사’ 운영 활성화 노력과 납세자에게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자동차세 연납 징수노력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구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세금교실’운영과 신규 아파트 입주민과의 ‘SNS를 활용한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 등 구민에게 쉽고 유익한 차별화된 납세편의 특수시책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동구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구민들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부문’과 납세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자동차세 연납 징수노력도’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신종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강도 높은 체납정리 방식의 징수율 제고가 아닌 납세자들의 권리보호 시책 적극 추진 등을 통해 세정업무에 대한 구민들의 신뢰도를 높여 납세자들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하지 않고 자진납부할 수 있는 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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